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에는 ‘문화와 하늘을 잇다(Culture touch the sky)’라는 문화예술 공연장이 있다.
인천시 서구문화회관에서는 800여 관객을 모시고 영감, 인천아리랑, 승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더위에 지친 여러 영혼을 시원케 했다.
도교와 유교문화를 함께 품고 있는 민속 문화 예술의 보고 풍도귀성은 한 번 갔다 오면 무병장수 한다고 한다.
2010년 발표된 흑금성(암호명) 간첩 사건의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적 재미를 더한 팩션(Faction)이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시원한 물회 한 그릇 먹으러 두 시간 걸려 찾아 간다. 가는 길이 멀어도 인천공항1터미널에서 용유역까지 시원한 전철로 이어진다.
웅장한 빙벽의 광경이 2020년까지만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된 빙하의 붕괴를 그나마도 볼 수 없었다.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초도리 94-1번지에 가면 화진포 해양박물관이 있다. 근처에 해수욕장도 있지만, 에어컨이 나오고 수족관이 있는 박물관이 훨씬 시원하다.
중국 어느 도시를 가나 해가 지면 모두 모여 한바탕 춤을 추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이 영화의 주인공들이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등으로 연기력이 뛰어나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래서 개봉영화 순위 3위까지 올랐다.
충남 금산 추부면 서대산 자락에 농업경영의 혁신을 선도하는 한국벤처농업대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