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2)

앵커리지에서 발데즈(Valdez)까지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뷰 좋은 곳에서 사진 찍으라고 한 번 쉬고, 먼 길 가도가도 고산준령에 만년설이 압도하는 풍경이다. 설산과 툰드라 지역 가문비나무가 그려내는 풍경은 달력에서 봤을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