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살까지 일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 노동자는 몇 살까지 일할 수 있을까.
우리 법원은 지난 30년간 60세를 기준으로 판단해왔는데. 최근 이 한계를 65세까지로 보는 판결이 늘어나는 추세다

보이스피싱 수법 고도화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가 전년도에 비해 무려 70%나 늘었다. 하루 평균 67건의 보이스피싱 사건이 접수되고 피해액은 6억원을 넘는다. 범행수법도 문자나 이메일을 활용하고 피해자와 직접 만나는 등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여성 몰카 수사도 홍대처럼만

홍익대 회화 수업 중 동료 남성 모델의 사진을 찍어 유포한 여성이 구속된 가운데, 여성이 피해자인 몰카 범죄에도 수사당국이 적극 나서달라는 여성들의 호소가 줄을 잇고 있다. 이틀만에 청와대 청원이 20만명을 넘겼다

미혼모ㆍ입양 편견 탓에

자칫 버려질 수 있는 아기의 생명권을 보호할 최후의 보루인 베이비박스가 도입된지 10년이 흘렀다. 한달에 20명이 넘는 아기가 베이비박스를 통해 들어오지만, 그냥 버려지는 영아 유기 사건은 줄지 않고 있다.

노인 탄 미니버스 추락해 8명 사망

전남 영암에서 노인들을 태운 미니버스가 승용차와 부딪치면서 도로 옆으로 떨어졌다. 미니버스 탑승자 8명이 숨지고 승용차 탑승자 등 11명이 크게 다쳤는데. 미니버스 탑승자 대부분이 고령인 데다 사고 당시 충격이 워낙 강해 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