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15일 인천시 서구문화회관에 들러 피서 겸 “한의 소리 인천아리랑”을 관람했다.
‘인천아리랑보존회’가 주최하였고 인천서구청, (주)장례114, 메이킹풀라워, 성민병원장례식장 등 여러 기관의 후원 아래 성대히 이루어졌다.
인천아리랑보존회(회장 손영숙)는 해방가, 영감, 인천아리랑, 승무, 청춘태평가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가지고 더위에 지친 여러 관객을 시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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