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어쩌다 한 번 일상탈출 해방구로 삶의 질을 높이고자 찾는 바닷가. 사람이 탄체로 대형버스도 배에 싣고 간다.
이동시간 5분도 안 걸리는 곳. 무의도.

봉선사와 춘원(春園)의 칩거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선사에서는 오전 8시 큰 법당 앞에 괘불을 이운(移運)하는 행사를 시작으로 천수경 및 신도축원, 봉축 법요식 및 연등축제 한마당 등이 열렸다. 봉선사는 광릉의 원찰(願刹)이고 해방 후 소설가 춘원이 집거하며 작품을 쓴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직골 마실 가다

동행 문학지교 나눔공동체(박은영 대표)가 17일 광주전남 문학인 회원 10여 명이 사직공원 역사와 시비의 인물에 대한 역사를 알고 광주를 바로 알고 알리기 위해서 ‘평화골든 벨 사직골 마실가다.’라는 주제로 사직공원 역사 문화 탐방에 나섰다.

제천 약령시

제천 약령시 돌아보기, 솔솔 풍기는 한약재와 약초 냄새 맡으며 건강해질 것 같은 기분으로 둘러본다.

하천 범람 대관령 마을 쑥대밭

지난 밤사이 쏟아진 폭우로 강원도 평창의 하천이 범람하면서 한 마을이 쑥대밭이 됐다. 겨우 몸만 빠져나온 주민들은 평창올림픽 때 하천에 설치한 시설물을 제때 철거하지 않아 벌어진 인재라고 주장하고 있다.

왜 이팝나무꽃인가

요즘 이팝나무꽃이 만발하고 있다. 옛날에 봄철이 되면 식량이 떨어져 밥 굶는 사람들이 많았다. 봄보리가 나오기 직전이 배고픔을 참고 넘기기가 가장 어려운 시기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때를 ‘보릿고개’라고 했다. 보릿고개가 되면 이팝나무에 꽃이 피는데 배고픈 사람들이 이 꽃을 보면 꼭 쌀밥(이밥)을 나무 위에 얹어놓은 것 같이 보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나무의 꽃을 이팝나무꽃이라고 하였다. 요즘은 지구 온난화로 봄꽃과 여름꽃이 뒤엉켜서 정신없이 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