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한적한 시간 10시쯤 부지런히 뜨개질하는 여인이다.
강남스타일을 연습하는 실버의 역동적인 모습이 아름답다.
대한 노인회에서 70대 어르신들의 운전에 대한 연령 제한과 65세 이상 노인우대 이대로 좋은가? 하는 토론회가 있었다.
장애인들 스스로가 국경을 뛰어넘어 한, 중, 일 서화교류전을 하는 것에 시민들의 반응이 특별했다
인천광역시 주최・주관, 인천광역시 서구, 한국수자원공사와 현대해양레저 후원으로 정서진 아라뱃길에서 “2017 경인 아라뱃길 리딩 보트” 행사가 있었다. ‘이외수 작가’를 초청해서 ‘행복 톡! 톡!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들었다.
인천 서구청춘합창단은 소프라노 박지영, 파도 앙상블, 소년소녀 합창단 등과 협연 서구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여러 귀빈과 500여 관중 앞에서 열띤 공연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연수원 우면 관에서 퇴직 교원과 현직 교원들 800여명이 참여하여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 주최로 퇴직 교직원 봉사활동 사례 발표회가 있었다.
“싸리잿”길은 배다리 사거리부터 경동사거리 까지 거리를 “싸리잿길 “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거리다. 지금은 행정 명칭이 “개항로”라고 불린다.
12월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2017년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렸다.
현직 교장선생님이 노숙자 봉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