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장애인 서화교류전

국경을 넘어
장애인들 스스로가 국경을 뛰어넘어 한, 중, 일 서화교류전을 하는 것에 시민들의 반응이 특별했다

 

장애인이라는 그 한마디에
가던 걸음 멈추고 전회를 구경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놀랍다고 했다.
각자 작품을 출품한 장애인들은 휠체어를 타고 전시장에 나와서
구경하는 시민들에게 작품 소개 하는 모습에서 가슴 찡한
감동을 준다.

정숙자 기자 jsjs2745@silvernet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