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수국 군락지인 부산 영도구 태종사 일대에서 올해로 13회째(6월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수국 꽃 문화축제가 개막되었다.
2018년 6월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알림 1관 실버넷 TV 부스 참여했다.
서봉남 화백, 1944년생, 70대 중반의 서화백은 답십리 그의 화실에서 지금도 창작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제 제18호 『서곶 들노래』와 함께 하는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는 올해가 여덟 번째로 월미공원 농경체험장에서 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 문화 프로그램 2018’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행사에는 경기도 관내 각 노인복지관과 평생학습센터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는 실버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한다. 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고 있다.
블루스카이 합창단 춘천 제이드가든으로 나들이
유월 한낮 올림픽공원, 걷고 달리는 사람들을 따라서 장미광장 들꽃마루를 지나
조각 공원에서 멋진 조각도 보고, 고대 백제 사람들이 남긴 몽촌토성을 오른다.
지도상으로는 충주댐 상류에 생긴 호수를 모두 충주호라고 표기하고 있으나 제천시에서는 상서 계곡 상류를 청풍호라고 호칭하고 있다.
강원도 춘천 소재 제이드가든 수목원 사계절 언제나 좋은 작은 유럽이라고 한다.
특히 실버세대와 청년세대가 함께하는 인터넷방송인 실버넷TV 부스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상당히 인기가 높았다. 강희순 대표와 기자들이 실버넷TV의 사업내용과 활동상황을 성심성의껏 설명하자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모여들었다. 그중에는 한국정보화진흥원 문용식 원장도 발걸음을 멈추고 축사와 덕담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