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바로보기 태종사 주지였던 도성 스님이 세계 각지에서 가져온 30여 종류 5천 그루에서 홍·청·백색의 알록달록한 수국이 탐스럽게 피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전글‘제31회 정보문화의 달’ 행사 다음글현대문예 문학상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