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 날 아침 일찍 체크아웃하고 가방을 들고 나와 제주도 버스투어 동부권 2일 차 여행을 시작했다.
불선폭 안내판에 해발3,156m의 고도에서 약600㎡의 넓이에 퍼져 내리는 폭포가 부처님 부채 같아 붙인 이름이라고 했다.
매화는 매서운 추위가 뼛속까지 사무칠 때 그 향이 짙어진다.
내 생애 처음으로 약 40~50 여 마리의 원앙이 숲과 저수지가에 딱 붙어서 나타난다.
전통혼례 시연회
사직동 최 부잣집 전통 혼례식 광주광역시 골목생생 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 마을학교 개설 전문가 워크솝
쁘띠 프랑스에서는 숙박도 가능하고 외국인 관광객도 많다. 거리도 프랑스 같고, 늘어서 있는 프랑스풍의 집에 들어가면 프랑스 그림, 조각품,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2019년 1월 28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구리문화원장 이 취임식이 있었다
올해 처음으로 눈 사진을 약 2시간 찍고 귀가
광주지부 군경유족회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