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할 자유’ 철회?

‘미투 캠페인’이 한창일 때 ‘유혹의 자유’를 언급하며 남성을 두둔하는 듯한 기고문에 서명했던 프랑스 유명 여배우 카트린 드뇌브가 결국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