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법원 진입로 40m에서 찾은 꽃들이다.
눈 아래 땅과 가장 가까이 쪼그리고 엎드려 봐야 잘 보이는 것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는 신의 선물이다.
아틀란틱 시티의 안개
아기 사슴을 닮은 섬 전남 고흥 소록도에 골칫거리가 생겼다.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하게 불어난 사슴떼들이 섬 생태계를 파괴하고 주민들에게까지 피해를 주고 있는 건데, 섬을 대표하는 사슴이 불청객으로 전락했다.
봄기운에 이끌려 산으로 갔다. 물오른 가지가 촉촉하다.
한국 천주교회사의 진원지.
해뜨는 서산에서….
큐슈에서 벳부까지
단양 수양개역사문화길 중 일부구간 잔도(棧道) 800m 구간이다.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이색적인 대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