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들은 왜 계절마다 보금자리를 옮기는 것일까.
지난 5월 어느 날 우리 TV뉴스에 다음과 같은 사건보도가 있었다.
60년대와 70년대 젊은이의 귀를 풍미했던 분, DJ 최동욱 선생을 아시나요?
우리는 월성 원자력발전소 방문과 함께 주변에 위치한 천년고도 경주를 답사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멋진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실버들의 열정“ 제하로 동영상을 편집해 보았다. 특이한 것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촬영한 것을 베가스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것이다.
서대문구는 보행통로 기능을 상실한 연세대 정문앞 지하보도를 역내 소상공인단체,
문화 예술인 및 대학생들의 청년창업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8주간 28명의 예비 PD, 영화감독들은 맹렬하게 영상 촬영 편집을 교육받았다.이중 22명은 지각과 결석이 한차례도 없을만큼 그들의 열정은 겨울 추위를 녹였다. 그리고 새봄을 맞아 그들의 작품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