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일까?
아니면, 애당초 보금자리를 꿈꾸어보지 않아서일까?
철원은 이맘때쯤이면, 철새들이 몰려오는 도래의 천국.
사람들은 혹한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고 그곳에서 사진과 영상을 담기위해 새벽부터 진을 친다.
그 현장을 담았다.
parkmike2002@silvernettv.com
보금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일까?
아니면, 애당초 보금자리를 꿈꾸어보지 않아서일까?
철원은 이맘때쯤이면, 철새들이 몰려오는 도래의 천국.
사람들은 혹한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고 그곳에서 사진과 영상을 담기위해 새벽부터 진을 친다.
그 현장을 담았다.
parkmike2002@silvernet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