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바로보기 장준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1987’은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직후의 6개월을 다룬 역사 드라마다. 민족적인 소재와 호화 캐스팅 외에도, 80년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세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전글개나리꽃과 열매 다음글새해 첫 주말 겨울축제장 ‘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