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ㆍ혜리ㆍ송혜교, 자신의 해 맞은 개띠 스타들

맹활약 연예인 개띠
2018년은 황금 개띠라고 하는데 자신의 해를 맞아 맹활약할 연예계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1994년생 여자 아이돌 스타들 중에는 유독 다재 다능한 스타들이 많습니다.

국민 첫사랑 수지가 대표적입니다.

지난해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한층 성숙된 연기를 보여준 수지는 가수로서의 역량을 보여주는 것으로 새해를 엽니다.

몸 담고 있던 그룹 미쓰에이가 공식적으로 해체됐지만 이번 달 솔로 앨범을 내는 등 왕성한 활동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수지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그룹 걸스데이의 혜리도 개띠 스타입니다.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투깝스에서 열혈 사회부 기자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혜리는 올해 정통 사극 영화 물괴로 스크린에도 데뷔하는 등 외연을 넓힐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걸그룹 fx출신의 설리, 카라의 허영지도 자신의 해를 맞아 의욕적인 활동을 준비중입니다.

남자 개띠 아이돌은 한류를 이끄는 케이팝 스타들이 많습니다.

미국을 휩쓴 방탄소년단의 Rm. 제이홉 엑소의 세훈도 1994년에 태어난 아이돌입니다.

2018년 무술년을 기다리는 개띠 배우들은 1982년생과 1970년생이 많습니다

지난해 송중기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송혜교, 영화 창궐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현빈 신과 함께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주지훈이 1982년생입니다.

이병헌-이민정 부부는 띠동갑 개띠 스타.

김혜수, 차승원, 황정민도 올해 왕성한 활동을 예고한 1970년생 스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