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母子의 희망 트럭

미니다큐 : 목숨 걸고 탈북해 8년
2013년 세상을 떠난 남편을 뒤로 한 채 아들과 남한에서의 정착을 위해 오늘도 이른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하는 모자.

 

작년부터 탈북민 지원을 받아 작은 푸드 트럭을 운영중인 그들은 낯선 이방인이 아닌 더불어 살아가며 이곳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늘도 구군분투 중이다.

궂은 일 마다하지 않는 열정 가득한 모자의 하루를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