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탈북민 지원을 받아 작은 푸드 트럭을 운영중인 그들은 낯선 이방인이 아닌 더불어 살아가며 이곳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늘도 구군분투 중이다.
궂은 일 마다하지 않는 열정 가득한 모자의 하루를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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