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화가(畵家)

사람이 붓에 물감을 묻혀서 붓을 코끼리 코에 쥐여주면 코로 붓을 잡고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글씨도 쓴다. 어떤 코끼리는 코로 훌라후프를 돌리기도 하고 공을 앞발로 차기도 하지만 뒷발로 차기도 한다.

황새

천연기념물 199호인 황새 4마리가 지난 10일 김해 화포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