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북극곰 축제(Haeundae Polar Festival)

소한 바다에 풍덩
해운대 해수욕장 소한(小寒) 바다에 몸을 맡기는 젊음

 

펄떡이는 인생.

겨울바다에 풍덩

5~6회 동안 계속 나는 촬영을 갔었다.

시대에 따라 행사의 규모가 크며 볼거리가 많아 덩달아 하루를 소일했다.

그 젊음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