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 생태공원 일원과 제방 둑 벚꽃 길

보르네오섬의 면적은 한반도의 3배가 넘지만, 인구는 1천3백만 명으로 섬 주위의 바닷가 도시에 몰려 살고 있다. 섬 내륙에는 원시 부족들이 그들의 전통 생활 방식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 화전(火田)을 이용하여 밭벼를 재배하거나 임산물 채집과 수렵(狩獵) 생활을 하고 있다.

아름답기로 세계에서 손꼽히는 미케비치 해변은 서민들의 친근한 쉼터이기도 하다.

송골매 출사를 위하여 비행기를 타고 제주에 도착했다

해양국립공원은 5개 섬으로 되어있다. 이들 섬과 섬 사이에서 스노클링, 집라인(zipline), 씨워킹, 스쿠버다이빙, 바나나보트, 보트가 끄는 낙하산 등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해양스포츠를 포기한 어린이나 노약자들은 바닷가에서 놀기만 해도 힐링(healing)이 된다.

해마다 3월8일 ~17일경 매화꽃이 만발하여 봄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이 있어서 매화축제를 한다

예로부터 비단이 유명한 곳으로 촉한시대 때의 거리를 재현해 놓은 풍물거리
관광객이 모이니 먹거리 가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