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인천에 있는 차이나타운과 동화 마을을 둘러봤다.
인천 중구 영종도와 무의도를 잇는 무의대교가 개통되어 활기를 띄고 있다
지난 6월에 황조롱이를 찍을 때에 파랑새가 큰 구멍 속을 들락날락 하였다
동자꽃은 석죽과의 다년생 초본으로서 깊은 산 속 풀밭에서 자란다.
정도전은 어지러운 정국(政局) 속에서 위민(爲民)정치의 신념으로 장자방을 자처하며 한 고조 유방의 역할을 할 장군을 찾아 나섰다.
지난 7월 2일 오전 11시 인천미림극장 2층 소공연장에서 작품 발표회가 있었다
태종대 종착역에서 도착하여 카메라를 들고 태종사 까지 약 2km를 묵묵히 걸었다.
갓바위는 수천만 년 전 지각 변동으로 인한 화산재가 쌓여서 생성된 용암과 퇴적암으로써 그 모양이 특이하여 여러 사람의 이목을 끈다
치악산 자락 원주 초원농원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