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70세, 지금은 노인 취업 시대

미니다큐
대구광역시 수성구에는 하루가 바쁜 노인들이 있다

 

바로 노인 일자리 전문기관인 수성 시니어 클럽에서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기 때문.

9년째 실버 택배 단장을 맡고 있는 변영록 씨와 할머니들이 직접 서빙하고 음식을 조리하는 문화복합공간인 ‘우리거서보까’ 식당까지.

미니다큐 오늘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즐겁고 감사하다는 어르신들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