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노인 일자리 전문기관인 수성 시니어 클럽에서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기 때문.
9년째 실버 택배 단장을 맡고 있는 변영록 씨와 할머니들이 직접 서빙하고 음식을 조리하는 문화복합공간인 ‘우리거서보까’ 식당까지.
미니다큐 오늘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즐겁고 감사하다는 어르신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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