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바로보기 2018년 무술년 해가 밝았습니다. 매서운 추위에도 1일 전국의 유명한 산과 바다는 해맞이에 나선 이들로 북적였는데요. 일출 명소로 꼽히는 해운대와 정동진에 떠오른 첫 태양을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이전글새해 카운트다운 행사 다채 다음글북한, 평창행 긍정적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