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판다는 가족이나 친구 없이 혼자였는데 눈이 쌓인 것이 좋은지 데굴데굴 구르며 그네를 타기도 했는데요.
동물원을 찾은 많은 시민은 반복해서 넘어지면서도 계속 굴러다니는 자이언트 판다의 모습에 큰 웃음을 지으며 즐거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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