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들은 인생 2막에서 가장 하고 싶어하는 것이 ‘여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식을 키우느라 바쁘게 평생을 보내온 실버들. 이제는 여행을 통해 자아와 즐거움을 찾고자 한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운영하는 전성기캠퍼스는 5월부터 8월까지, 여행에 더욱 즐거움을 더할 수있는 3색 강좌를 마련했다. 전성기 삼봉클럽이 마련한 ‘글쓰기’와 ‘책읽기’ 그리고 ‘사진영상 촬영’이다.
단순히 보고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쓰고 읽으면서 영상을 담아내면 즐거움은 3배 이상이 된다. 강좌내용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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