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펀아트 수서역에 뜨다

스마트폰을 한류예술로 바꾼 신 아트전시회
스마트폰의 사진,영상, 그림그리기 기능을 한데 엮어 예술의 도구로 승화시킨 디지펀아트. 이 예술장르는 한국의 안승준 박사(한양대 특임교수)가 창안해 현재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있다.2월4일까지 서울 수서역에서 오프라인 전시회를 개최하고있다.

디지펀아트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세계인들이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찾아볼 수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IT기술에, 예술을 접목한 디지펀아트는 신한류 예술분야로 관심을 끌고있다.

위의 영상은 2014년 전시했을 때의 영상으로 디지펀아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첨부했다. 2017년 전시회는 2월4일까지 서울 수서역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