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고향, 가곡으로 달래다

제 아버님 고향은 황해도 해주입니다. 그리고 저의 출생지는 인천이고 살기는 서울에서 살았습니다. 누구나 고향은 그립고 보고픈 가족이 있습니다.
고학찬(예술의 전당 사장) 씨과 황수경 아나운서가 행사에 앞서 인삿 말을 하고 있다.

 

이날 특별 출연한 배우 최불암 씨는 황수경 아나운서가 노래 한 곡을 청하자 김연준 곡 ‘청산에 살리라.’ 가사를 첼로 반주에 맞춰 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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