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찬(예술의 전당 사장) 씨과 황수경 아나운서가 행사에 앞서 인삿 말을 하고 있다. 이날 특별 출연한 배우 최불암 씨는 황수경 아나운서가 노래 한 곡을 청하자 김연준 곡 ‘청산에 살리라.’ 가사를 첼로 반주에 맞춰 낭송했다. 3210egh@silvernettv.com 이전글빅밴드의 산 증인 신관웅을 만나다 다음글축제도시로 도약 위한 날개 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