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량천 환경센터에서 도예 공예로 옛것을 배운다

도예공예를 함으로 손끝에 세세한 느낌을 느낄 수가 있다
중량천 환경센터에서는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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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천 물의 중요함. 유해식물 제거. 유해식품. 샌드아트. 새들의 이야기 표범장지뱀의 유래등 그중에 도예교실을 이야기 하고저한다. 도예공예란 옛날부터 우리나라가 으뜸인 것을 아이들에게 인식 시키며 잘 다진 진흙을 나누어주며 접시 만들기를 한다. 자기가 만들 접시 모양을 먼저 진흙을 떼어 만든다.

손끝으로 다듬고 다듬어 줘야 제 맛을 낼 수가 있어 진지한 집중력이 절로 발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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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한 눈빛 예쁘게 만들고 싶은 마음 너무나도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