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한국방송은 9월28일 오후2시10분부터 25분간 진도아리랑 다큐멘터리를 방영했습니다
이 작품은 실버TV 기자단이 우리나라 전통 문화유산의 보존 계승을 위해 장기간에 걸쳐 기획, 제작한 특별한 작품입니다.
진도아리랑은 밀양, 정선아리랑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 아리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만큼 대중의 삶 속에 녹아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리랑이 어제를 넘어, 오늘 그리고 내일의 아리랑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우리의 문화유산을 보존 계승하기 위해 널리 홍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버넷티비는 앞으로도 정선, 밀양 아리랑을 포함해 우리나라 전통의 유,무형문화재를 계승 보존하기 위한 영상제작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