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사랑 5자매

국악에 대한 관심을 다시 조명
실버넷TV의 휴먼다큐

 

실버넷TV 기자들이 1년 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다큐멘터리 작품 ‘국악사랑 5자매’가 8월 2일 금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26분간 KBS1 <열린채널>을 통해 방영되었다.

다섯 자매 모두가 평생에 걸쳐 국악에 매진해온, 보기 드문 이야기를 실버넷TV가 발굴해 다큐로 제작한 이 작품은 K-POP에 밀려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는 국악에 대한 관심을 다시 조명한 것으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실버넷TV는 실버휴먼 다큐멘터리를 꾸준히 제작해 2016년 ‘백미리의 행복’ 2017년 ‘동행’ 등을 KBS1 열린채널을 통해 방영한 바 있다. 3년 연속 KBS1열린채널을 통해 다큐를 방송한 것은 실버넷TV가 유일하다.

다음은 이번에 방영된 ‘국악사랑 5자매’를 시청한 시청자들의 반응들이다.

 

“재미있네요. 경치도 멋있고요~~~”(이향란)

국악사랑 5자매. 잘 보았어요.(문명자)

국악사랑 5자매, 잘 보았습니다.(이성희)

최고!! 국악오자매, 참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세상을 밝히는 고마운 분들이네요. 제작에 참여한 분들도 최고!!!!!(서경원)

국악하는 5자매는 정말 빅뉴스 같습니다. 요즘말로 대박~!! 5자매님 애기가 모두 감동에 감동을 더하는 스토리였습니다. 월하선생님 오마주 장면 시조가락 너무 좋았고요.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국악연주단 공연활동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자료수집활동으로 이러한 감동 소식을 알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형진)

잘 시청하였습니다….^^ 제작에 참여하셨다구요.^^^수고하셨어요.(김순택)

잘 보았습니다.자랑스럽다. 작품이 큰 공입니다.(김초자)

대단한 일 했군요. 이 더위에 시원한 소식을 80대의 동기 카톡방에 활발하게 올려주네요. 우리 모두의 기쁨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최상순)

5자매가 국악을 하고 다 성공한 것, 자녀들까지 국악을 하는 것이 참 신기하네요.(김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