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봄날을 이끌 ‘新 트로이카’ 주목

3인방
이승우에 이어 백승호와 이강인까지 성인 대표팀에 발탁되며 대표팀의 '신(新) 트로이카'가 완성됐습니다.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3월 A매치 두 경기(볼리비아-콜롬비아)에 나설 27인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는데요. 한국 축구의 대형 유망주이자 ‘신 트로이카’로 부상한 3인방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