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지지 않는 항일의 불꽃

11월 3일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
전남 나주역 통학열차에서 '이 더러운 조센징' 일본 남학생이 조선 여학생 댕기머리를 잡아당기며 희롱하자 참을 수 없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