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5일 미국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패션쇼에서 모델 마라 마틴은 황금색 비키니 차림으로 무대 위를 활보했는데요.
마틴이 주목받은 이유는 그가 런웨이를 걸을 때 5개월 된 딸을 안은 채 모유 수유 중이었기 때문입니다.
행사가 계속 지연되면서 딸의 수유 시간이 가까워져 오자 주최 측 관계자가 마틴에게 모유 수유를 하면서 무대에 서보라고 권한 것인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5일 미국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패션쇼에서 모델 마라 마틴은 황금색 비키니 차림으로 무대 위를 활보했는데요.
마틴이 주목받은 이유는 그가 런웨이를 걸을 때 5개월 된 딸을 안은 채 모유 수유 중이었기 때문입니다.
행사가 계속 지연되면서 딸의 수유 시간이 가까워져 오자 주최 측 관계자가 마틴에게 모유 수유를 하면서 무대에 서보라고 권한 것인데요.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