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평화 달성시 韓주가 최고 15%↑

베를린장벽 붕괴때 효과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가 달성되면 한국 증시의 주가가 최고 15% 상승할 것이라고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보고서에서 남북한이 경제, 정책적으로 통합하는 ‘완전한 통합’ 시나리오가 실현되면 최고 15%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이어 유사한 역사적 선례로 1990년대 초반 베를린장벽 붕괴와 독일 통일 이후의 시장을 꼽았습니다.

모건스탠리는 베를린장벽이 붕괴됐을 떄 통일 가능성으로 독일 DAX 지수가 28% 상승했다며 한국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