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의 디자이너 지방시, 91세로 별세

패션브랜드 지방시 창립자
패션브랜드 ‘지방시’를 창립한 프랑스의 디자이너 위베르 드 지방시가 91살의 나이로 별세했다.

 

지방시는 1950~1960년대 여성스럽고 시크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디자인하며 이름을 날렸습니다.

특히 영화 ‘사브리나’에서 오드리 헵번이 지방시의 검정색 드레스를 입으면서 지방시는 패션업계에서 일약 스타로 등극했습니다.

지방시는 이후 40년 동안 헵번과 연을 맺었고 이외에도 재클린 케네디와 제인 폰다 등 유명 여성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