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직접 말리는 농작물의 도난사고가 잇따르자 경찰서에서 주차장을 개방한 것인데요.
이러한 이유로 농작물 건조가 한창인 8월부터 11월까지는 경찰관들이 자전거로 출근하는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된다고 합니다.
경찰서 앞 고추 말리기는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과 만족 속에 벌써 14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영상제공 : 강원지방경찰청, 편집 : 왕지웅>
주민들이 직접 말리는 농작물의 도난사고가 잇따르자 경찰서에서 주차장을 개방한 것인데요.
이러한 이유로 농작물 건조가 한창인 8월부터 11월까지는 경찰관들이 자전거로 출근하는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된다고 합니다.
경찰서 앞 고추 말리기는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과 만족 속에 벌써 14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영상제공 : 강원지방경찰청, 편집 : 왕지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