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불볕더위, 외출 조심

실버들은 특히 직사광선을 피해야
불볕 더위가 5일째 이어지고 있다. 22일에도 최고 34도를 웃도는 폭염이 예상된다.

22일과 23일에는  30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가 더 이어지다가요.

주말쯤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리면서 낮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5월 말 부터 총 71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만약 온열질환자가 발생한다면 즉시 젖은 물수건으로 몸을 감싸서 체온을 낮춰줘야겠는데요.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예방이겠죠.

하루 중 가장 볕이 뜨거운 오후 시간에는 수분섭취를 더 자주 해주시고, 뜨거운 햇볕도 최대한 피해다니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도 전국 하늘 맑겠습니다.

강한 자외선, 그리고 오존 농도가 짙어질 수 있다는 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0도 등 오늘과 비슷하겠고, 한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31도, 대구가 33도, 광주가 34도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바닷물 높이가 다시 높아지는 기간입니다.

만조시 저지대에서는 침수피해 생기지 안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루하게 이어지는 폭염은 주말에 비가 내리면서 차츰 꺾이겠고요.

제주도는 이번 주말 부터 올해 첫 장맛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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