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관점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웃음, 즐거움. 행복이 달라집니다.
마술은 트릭이 있지만 순간 순간 마음이 하나되고 온가족에 웃음을 선사합니다. 정년을 훌쩍 넘긴 노부부가 어린 손주들과 더불어 온가족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웃음을 선사합니다.
노란고무줄, 화장지, 손수건, 볼펜, 신문지, 물컵 등등…생활 속에서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마술도구로 활용하는 마이더스의 손을 가진 노부부는 현재 군산대 평생교육원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전주에 계시면서 매주 2-3회 서울로 와서 교육하며 제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마술도구를 직접 제작하여 후배들과 제자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기도 합니다.
오는 1월 28일 설날 아침 kbs 아침마당 방송에 나갈 예정이며 매주 월요일 동대문구청 옆 강사협회에서 마술강사 지망생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