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과 효(孝)의 유쾌한 만남 !

변화하는 세상의 중심에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신나는 마술 교육 …
100세 시대... 세상의 중심에 모든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유쾌하고 생생한 마술교육 현장을 소개 합니다. 생활 속에 효(孝)를 찾아 실천하기는 쉽지 않지만 온가족이 함께 공감하며 유쾌한 마술로 효를 실천하는 생활 마술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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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수 이순종 군사대 부부마술교수가 생활마술을 지도하고 있다

세상을 보는 관점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웃음, 즐거움. 행복이 달라집니다.
마술은 트릭이 있지만 순간 순간 마음이 하나되고 온가족에 웃음을 선사합니다.  정년을 훌쩍 넘긴 노부부가 어린 손주들과 더불어 온가족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웃음을 선사합니다.

 

최교수 부부가 생활속의 소품을 이용한 생활마술을 교육하고 있다

노란고무줄, 화장지, 손수건, 볼펜, 신문지, 물컵 등등…생활 속에서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마술도구로 활용하는 마이더스의 손을 가진 노부부는 현재 군산대 평생교육원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전주에 계시면서 매주 2-3회 서울로 와서 교육하며 제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마술도구를 직접 제작하여 후배들과 제자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기도 합니다.

마술교사를 꿈꾸며 은퇴후의 멋진 삶을 원하는 예비강사들과 함께 …

 

오는 1월 28일 설날 아침 kbs 아침마당 방송에 나갈 예정이며 매주 월요일 동대문구청 옆 강사협회에서 마술강사 지망생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