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바로보기 7.8km의 바닷길을 갈라 당진시와 서산시를 잇는 대호방조제 완공 후 육지가 된 도비도는 농촌체험과 어촌체험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도비도 어촌계의 협조를 얻어, 섬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지친 시민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전글투표장 6마당 이야기 다음글코로나사태 이후 대학교육의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