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아워(Earth Hour) 2019

글로벌 전등 끄기 캠페인
기후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을 지키고자 1시간 동안 각국 랜드마크를 소등하는 행사가 30일 한국에서도 열렸습니다.

 

세계자연기금(WWF) 한국본부는 이날 오후 8시3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동편 정문 공장에서 글로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 2019’ 행사를 개최했는데요. 영상으로 살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