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부행장 송수일) 임직원들이 19일(화)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윤태)을 방문하여 정월대보름 맞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고객과 임직원이 금융을 통해 더불어 나누고 행복을 채운다’ 는 기본철학과 ‘행복을 채우는 금융’ 이라는 모토로, 전국 다방면에 걸쳐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19일에는 마포구 어르신들을 위해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분 부행장을 비롯해 임직원으로 구성된 20여명이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성금으로 마련한 오곡밥과 부럼 600인분을 후원하고,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배식봉사도 진행하였다.
부행장(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분)은 “우리 농산물로 정성스런 대보름 음식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전했다.
1) 행 사 명 : 2019년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행복 나눔과 채움‘
2) 일 시 : 2019년 2월 19일 화요일 11:00~13:00
3) 장 소 :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1층 경로식당
4) 대 상 : 마포구 어르신 및 서울시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
5) 내 용 :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정월대보름 맞이 오곡밥·부럼 후원 및 배식 봉사
6) 문 의 : 복지4팀 홍효인 대리(☎02-6360-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