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수 있는 방 1곳

김성도씨 이을 독도 주민은 누구
13일 경북도와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해 독도 주민 김성도씨가 숨진 이후 독도에 살겠다는 지원자 전화 문의가 이어졌다

 

독도 1세대 후손들이 저마다 독도에 살겠다고 나서는 상황인데요. 그러나 경북도와 울릉군은 독도 거주는 이들의 희망 사항일 뿐이란 입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