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 추워’ 전국 한파주의보

찬바람에 체감기온 ‘뚝’
전국 대부분 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8일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몰아쳤다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져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전날보다 기온이 급하강하면서 동파 등 피해가 우려된다며 어젯밤 11시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번 추위는 반짝하고 물러났던 지난달 추위와는 달리 제법 길게 이어질 전망인데, 주말과 휴일에도 서울의 기온이 영하 8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지속한다는 예보입니다.

기상청은 “건강관리와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