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한국 청년 조국으로 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
25살 한국 청년이 미국 그랜드캐니언을 관광하던 중 추락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가족들은 이 청년을 국내로 데려오려고 하지만 거액의 현지 병원 치료비와 관광회사와의 공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관광회사 측은 박준혁씨가 안전지시를 따르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박씨 가족들은 박씨의 평소 신중한 성격을 고려했을 때 안전지시를 따랐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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