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성 높은 ‘홍역 비상’

감기 같지만 각별히 주의해야
대구와 안산 등 전국에서 홍역 확진 환자들이 잇따라 나오면서 보건당국이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감염 경로 파악에 나서는 등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20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안산시에서 0∼4세 영유아 5명이 홍역에 걸렸고 대구에서도 지난 19일 동구 모 소아과의원 등을 방문한 생후 9개월 된남자아이가 홍역에 걸리는 등 환자가 계속해 발생하고 있는데요.전염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진 홍역은 초기에 감기처럼 기침, 콧물, 결막염 증상 등이 나타나고 나중에 고열과 함께 얼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이 일어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