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름으로 몹쓸 짓을 한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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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는 교회 '그루밍 성폭력' 피해자들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인천 모 교회 담임목사의 아들 김 모 목사가 전도사 시절부터 지난 10년간 중고등부·청년부 신도를 대상으로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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