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바로보기 이들은 인천 모 교회 담임목사의 아들 김 모 목사가 전도사 시절부터 지난 10년간 중고등부·청년부 신도를 대상으로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이전글2018 국회 시 낭송의 밤 다음글밥상 위 북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