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펼쳐진 낭만 가득한 ‘청계천 수상패션쇼’

최고령 88세
지난 29일 오후 8시 청계천에 설치된 특별 수상무대에서 '수상패션쇼'가 열렸다.

 

최고령 88세 김금옥 할머니를 비롯해 60세 이상 시니어 모델 35명과 20대 모델 15명이 무대에 올랐는데요.

 시니어 모델들은 화려한 워킹과 세련된 무대 매너를 선보여 구경나온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