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모터쇼 비행자동차 공개

10초만에 비행
현지시간으로 6일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서 네덜란드 기업 '팔-V'가 양산형 비행자동차(플라잉카) '팔 리버티를 최초 공개했다

 

헬리콥터와 3륜자동차를 결합한 형태로 주행모드에서 단 9~10초만에 비행모드로 전환이 가능한데요.

지상 주행모드의 경우 최고 시속 16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으며, 항공기 엔진을 탑재해 최고 시속 180km까지 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륙 후 무려 3,500m 상공까지 비행이 가능하며 최대 500km까지 날아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내년 일반에 첫 출시되는 팔 리버티의 가격은 49만9천 유로, 한화로 6억7천만 원 정도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