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호 경희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팀은 폐 기능 검사를 수행한 40살 이상 1만3천570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녹차에 든 카테킨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와 항염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으로 연구팀은 추정했습니다.
오창호 경희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팀은 폐 기능 검사를 수행한 40살 이상 1만3천570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녹차에 든 카테킨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와 항염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으로 연구팀은 추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