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바로보기 제품의 용량이 적다는 이유로 별도의 위험물 판정을 받지 않거나 소비자뿐 아니라 유통·판매업자들도 위험성을 잘 모르고 있는데요. 서울시에서 실시한 생활화학제품의 화재 위험성 판정실험 영상을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이전글노인학대, 숨기지 말고 신고하자 다음글눈이 내리네… 아다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