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향수 등 생활용품 화재 위험

현장영상
화장품이나 향수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제품의 상당수가 화재 위험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부분 화재 위험을 알리는 경고 표시가 없고 관리 대책도 마땅치 않은 실정이다.

 

제품의 용량이 적다는 이유로 별도의 위험물 판정을 받지 않거나 소비자뿐 아니라 유통·판매업자들도 위험성을 잘 모르고 있는데요.

서울시에서 실시한 생활화학제품의 화재 위험성 판정실험 영상을 [현장영상]으로 보시죠.